Monday, November 21, 2011

Monday, November 21, 2011






중국에서 최근 섹시아이콘으로 주목받는 19세 모델 강이함이 한국계로 알려졌다.‘프레스 1’은 2일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섹시 베이비’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탄 강이함이 한국계로 알려졌다며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성숙함과 섹시함을 함께 갖춘 매력으로 중국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강이함은 남아공 월드컵을 소재로 한 화보에서 가슴선과 히프가 거의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로 대륙을 들뜨게 하기도 했다.
‘프레스 1’은 최근 속옷모델로 존재감을 알린 그녀가 잡지계만 아니라 드라마와 광고계에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하지만 그녀가 중국인과 한국인 사이의 혼혈이라는 것만 알렸을 뿐, 아버지와 어머니 어느 쪽이 한국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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